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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ふと月を思ふ내가 사랑하는 생활/보다 2010. 11. 2. 23:43
本に疲かれた眼をやすめよらと机の前に 所在なく坐つて居れば迫つて來るのはひしひしと孤獨感のみ。
何もかもが自分に無關心だと云ふ意念は何としても堪え難い淋しさだ。
生さたいと云ら意欲ちをもつてみたい。
夜は寒く風は遠くで捻つ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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