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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는 고토토이 고토토이 흥얼거리며 왔는데.. 어제,오늘 두번이나 물맞았다. 내 의지대로 되지 않는게 꽤 많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내가 이길때까지 다시 오면 되니까. This is life.
다른 당고는 죽어도 싫다! 마사오카 시키와 나츠메 소세키가 사랑한 하부타에 당고;; 시키도 죽어가면서도 이 당고를 그렇게 먹고싶다 햇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