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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고 하지만 이래서 애 키우나부다내가 사랑하는 생활/보다 2017. 10. 29. 18:48
15년지기이자, 내가 맺어준 상욱이형과 치히로 누나네 집에 놀러가서.
딱 봐도 체형들이 내 아들,딸은 아니지만.. 요즘 여러모로 힘들었던 삼촌을 웃게 해줘 고맙다..반응형'내가 사랑하는 생활 > 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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