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와 주말예배내가 사랑하는 생활/가다 2017. 4. 23. 14:42
이곳에 와있음은, 내 마음이 병들었고 찔리는 게 있다는 것이면서 동시에 내 몸이 건강하고 사지가 멀쩡하다는 것이다.
반응형'내가 사랑하는 생활 > 가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Tokyo Ginza] 명품문구샵 Itoya (1) 2017.06.06 [중국 상해] Shanghai revisited (1) 2017.06.03 오랜만에 라이딩 (0) 2017.04.19 [일본 쿄오토오] 맑은 하늘 속 교토타워 (0) 2017.01.08 [싱가폴 마리나베이 쇼핑몰] 싱싱한 우산 (0) 2016.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