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생활/가다

아빠와 주말예배

쉐큼쉐큼한레몬;; 2017. 4. 23. 14:42

이곳에 와있음은, 내 마음이 병들었고 찔리는 게 있다는 것이면서 동시에 내 몸이 건강하고 사지가 멀쩡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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